
Remember, November - Daum & Jungmin Kwak
- Date/Time
- Nov 01, 2025
- Genre
- Concert
- Venue
- Audio Guy Studio
- Age group
- 7 years and over
- Run time
- 2 hr (Intermission 10 min)
Price

재브컴의 감성재즈 콘서트, <Remember, November>
공연기획사 재즈브릿지컴퍼니의 새로운 공연 브랜드, <리멤버, 노벰버>는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우리의 기억을 다시 곱씹어 보기에 가장 적당한 온도와 무드를 갖고 있는 11월에, 당신의 감성과 감각을 마치 촉촉하게 적셔주는 것 같은, “감성재즈 콘서트” 입니다. “Jazz for sense and sensibility” (감성과 감각을 위한 재즈) 라는 모토를 담고 있는 이 브랜드 공연은, “재즈를 통한 휴식과 위로”라는 기준으로 공연의 가치를 만들고자 합니다.
<리멤버, 노벰버>의 첫 시작은 두 피아니스트 다움과 곽정민이 각자의 무대를 선보이는 더블빌입니다.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며 클래식 피아노의 감성과 즉흥 재즈의 미학을 자신의 작곡에 꾸준히 접목해온 다움은 섬세하고 정갈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탁월한 작곡가겸 피아니스트입니다. 그리고 트리오부터 빅밴드 연주는 물론, 여러 보컬리스트들의 러브콜을 받는 곽정민은 듣는 즉시 누구나 매료되는 아름다운 멜로디시즘으로 벅찬 감동을 주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이들이 각자 가진 감성과 느낌은 조금 다를지라도, 결국 이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보다 우아하고, 세련되고,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니즘은 11월의 가을에 최적화된 재즈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 공연의 특별 게스트로 1부에서는 담백하고 따듯한 톤을 가진 색소포니스트 김상범이 출연하여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듀오 연주를 들려주고, 보다 낭만적이고 품격있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작곡가 제롬 컨 (Jerome Kern, 1885~1945)의 탄생 140주년을 기념하여, 그가 남긴 명곡들을 재조명하는 “제롬 컨 송북”을 공연의 2부 테마로 정했으며, 재즈 역사에 있어 20세기 초반 가장 중요한 뮤지컬 작곡가 중 한명인 그의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곡들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재즈 피아노 연주로, 재브컴이 선보일 수 있는 가장 감성적인 재즈에 스며들고 싶은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함께 호흡하며, 함께 느끼며 공유하게 될 2025년 11월의 첫날은, 조금 더 특별한 재즈 힐링의 시간으로, 그리고 참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만의 기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공연개요>
재브컴 감성재즈 콘서트
“Remember, November”
아티스트: 다움, 곽정민(piano), 김상범(saxophone)
일정: 2025.11.01(토) 5pm
시간: 약 40분/ 중간휴식/ 2부 약 60분
장소: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티켓: 전석 50,000원 (*학생할인 등 제공)
예매: 놀티켓, 네이버예약
문의: 0507-1370-6160
주최, 주관: 재즈브릿지컴퍼니
<프로그램>
1부: 곽정민
Sway but stay (곽정민)
Unbound (곽정민)
A quiet orbit (곽정민)
Travels (Pat Metheny) 외
2부: 다움 (guest 김상범)
Look for the Silver Lining (by Jerome Kern)
Long Ago and Far Away (by Jerome Kern)
All the Things You Are (by Jerome Kern)
Smoke Gets In Your Eyes (by Jerome Kern)
The Song Is You (by Jerome Kern)
Romanticism
Valse
위안
Introvertie
Air
* 위 프로그램 및 순서는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다움 Daum (piano)
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통해 음악을 접하였으며,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했다. 이후 프랑스로 유학하여 베르사유 국립음악원에서 재즈 피아노, 보비니 음악원에서 하몬드 오르간을 전공하였으며, 하프시코드와 바소 콘티누오 등 고음악 기반의 즉흥연주에도 깊은 관심을 두고 공부했다. 유럽 음악과 재즈 사이에서 자신만의 음악 언어를 찾기 위한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 현지에서 ‘다움 트리오’를 결성, 바로크 색채가 담긴 첫 앨범 [Introvertie(2019)]를 녹음·발매했고, 이후 [Adaptation(2021)], [Romanticism(2023)]의 앨범을 꾸준히 발매하며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구축해왔다. 베르사유 재즈 페스티벌, 튀니지 Jazz à Carthage, 프랑스 한국문화원 ‘Jeunes Talents’ 선정 다움트리오 공연, 울산재즈페스티벌, 청남대 재즈토닉 등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곽정민 Jungmin Kwak (piano)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곽정민은 재즈전문지 'JAZZ PEOPLE'이 선정한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전 곡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정규음반 [Jigsaw(2018)] 발매 이후, 국내의 크고 작은 공연장에서 다양한 밴드 구성으로 꾸준히 공연중에 있다. 주 활동영역인 재즈씬 안에서 여러 뮤지션들과의 협업, 공연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오며 다양한 구사력과 다이나믹하고 섬세한 표현력들을 들려줌으로써 그간 그녀와 함께 연주해 온 뮤지션들에게 각광받고 인정받는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세련되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여러 보컬리스트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그녀는 허소영, 문미향, 김민희 등과 함께 작업을 하였고,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주를 소화하는 그녀는 더재즈 앰배서더 오케스트라의 멤버로 커티스 스티거, 리즈 라이트와도 협연을 하였다. 그녀는 서울재즈페스티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등 국내의 주요 페스티벌 무대의 출연은 물론 올해 대만 타이중 재즈페스티벌에 문미향 퀸텟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상범 Sangbeom Kim (saxophone)
클래식을 전공하며 음악을 처음 접한 색소포니스트 김상범은 서울예술고등학교 관현악과를 중퇴하였고, 이후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색소포니스트 강태환, 이선재, 그리고 드러머 송준영에게 깊은 영향을 받으며 즉흥 연주와 아방가르드 재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첫 앨범 [Entropy]를 발매(2022)하였으며, 즉흥 연주 그룹 ‘Life and Sound’의 공동 리더로서 라이브앨범 [Mealworm]을 발매(2025) 하는 등 즉흥 예술의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rice
Venue & Seating Chart
- Audio Guy Studio35-22 Tongyeong-dong, Jongno-gu, Seo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