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f Chats around the Semiconductor in Korean Peninsula - 2025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 Date/Time
- Sep 09, 2025 - Sep 10, 2025
- Genre
- Play
- Venue
- Yongin-si Wonsam-myeon, Baegam-myeon (Giheung Station Exit 5)
- Age group
- All
- Run time
- 4 hr
Price

[상세소개]
반도챗
Half Chats around the Semiconductor in Korean Peninsula
우주마인드프로젝트
2025.09.09.(화)-09.10.(수) | 화/수 14:00
용인시 원삼면, 백암면 일대 (모이는 장소: 기흥역 5번 출구)
작품소개
용인시 원삼면에서 형성되고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현장과 그 언저리의 다양한 경계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에 주목하는 리서치 과정 작업으로, 개발과 공존을 둘러싼 다양한 입장과 시선을 통과하며 관객과 함께 이동하는 장소맞춤형 작업.
창작자 소개 | 우주마인드프로젝트
탈극장 장소맞춤형 공연을 지향하는 <토커티브 비주얼 씨어터>입니다.
두 명의 배우가 자기 서사를 바탕으로 다큐멘터리 연극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개인’ 사이의 문제에 대한 질문을 품고, 거대 담론 아래 현존하는 우리 삶의 이야기들을 동시대인들과 더 가까이에서 직접적이면서도 섬세하고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가공된 환상적 요소를 최소화하며 배우들의 유희적 언어와 소리와 음악과 신체움직임이 현실의 공간과 어우러지는 시적 시공간으로 관객을 초대합니다.
축제와의 만남
〈반도챗〉은 [변방의 변방: 개발제안구역] 개방형 공모를 통해 초청된 리서치 기반 작업이다.
용인과 이천의 경계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 주목하며, 대한민국 성장주의 이면에 가려졌던 지역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서울 중심의 산업화와 발전주의가 지역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탐색하고, 나아가 AI와 반도체 산업이 생태, 농업, 주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또한 이를 바라보는 지역 주민과 외부인의 시선이 얼마나 같고 다른지를 함께 듣는다.
이 작업은 AI, 반도체, 성장과 개발에 대한 낙관과 비관 사이를 탐색한다 그리고 축제에서 관객과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가까이서 감각하고,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는 지금껏 알지 못했기에 외면되거나 누락되었던 존재와 상황들을 드러내고 펼쳐 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참여하는 사람
구성/연출/출연 김승언, 신문영 | 구성자문 양근애 | 기술감독 정찬미 | 기획 황혜신
2025 서울변방연극제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2025 서울변방연극제는 이방인으로서 동시대와 만나고 서로의 다름을 통해 ‘연방’을 추구하면서, 중심을 성찰하는 ‘변방’의 축제가 되고자 합니다.
2025.09.05.(금) - 09.21.(일),
(경기) 고양찬우물농장, 안산시 단원구 인현중앙길 일대, 용인시 원삼면/백암면 일대
(서울) 서촌공간 서로,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 이화 시네마떼끄, 신촌극장, LDK 외
2025.11.10.(월) - 12.07.(일)
(목포) 몬도마노
주최 서울변방연극제 http://smtfestival.com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 고양찬우물농장, 서촌공간 서로, LDK, 신촌극장, 이화퀴어영화제
티켓_공연관리솔루션 공기
예매_인터파크
문의_서울변방연극제 카카오톡 채널 @smtf
Price
Venue & Seating Chart
- Yongin-si Wonsam-myeon, Baegam-myeon (Giheung Station Exit 5)460, Jungbu-daero, Giheung-gu, Yongin-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