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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Gomez Trio Live in Seoul

Eddie Gomez Trio Live in Seoul

Date/Time
Sep 19, 2026
Genre
Concert
Venue
Seongsu Art Hall
Age group
6 years and older
Run time
1 hr 25 min

Price

R Seat
General
99,000won

S Seat
General
77,000won

Currency = KRW(₩)

  • Galaxy Ultra
  • airport shuttle bus
1/4

 

<공연소개>


정통 재즈부터 프리 재즈, 퓨전, 라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로 연주해온 베이스의 거장 에디 고메즈. 리더로서, 그리고 사이드맨으로서 수많은 전설적인 연주자들과 함께해 온 에디 고메즈의 커리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활동은 바로 모던 재즈 피아노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서정주의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 트리오에서의 연주 경력이다. 1966년 빌 에반스를 처음만나 1977년까지 무려 11년을 빌 에반스 트리오에서 연주하였고, 가장 오래 활동한 멤버로 기록 되어있는 그는 빌 에반스와 함께 수많은 명반을 만들었고, 빌 에반스의 전체 디스코그래피에서 베이스와 듀오 음반은 단 3장인데, 이 작품들 모두가 에디 고메즈와의 협연이라는 점에서 빌 에반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올해는 에디 고메즈와 빌 에반스의 역사적인 첫 만남의 60주년이 되는 해로, 기타리스트 짐 홀의 추천으로 에디 고메즈와 드러머 조 헌트는 1966년 4월 12일 시카고의 런던 하우스에서 빌 에반스를 처음 만났고, 이 곳에서 2주간의 시범기간을 거쳐 5월부터 미국 서부지역의 다양한 도시로 투어를 진행하였다. 작년에 발매된 빌 에반스 트리오의 “Portraits at The Penthouse”은 1966년 씨애틀에서의 공연 실황을 담고 있는데, 이 음반은 에디 고메즈가 빌 에반스와 녹음한 첫 음반이자 빌 에반스 트리오의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빌 에반스 트리오의 초기 베이시스트인 스캇 라파로, 그리고 2기 멤버였던 척 이스라엘, 그리고 3기라고 평가할 수 있는 에디 고메즈와의 조합으로 보다 새로운 에너지와 방향성으로 진화하던 빌 에반스 트리오에게 1966년은 이 위대한 트리오의 전환점의 관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빌 에반스 트리오의 주요 레퍼토리라고 할 수 있는 곡들 – Nardis, My foolish heart, My man’s gone now, All the things you are, I will wait for you – 부터 마일스 데이비스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취지로 선곡한 Solar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올해로 에디 고메즈 트리오에 합류한지 30주년을 기념하는 이지적인 피아니스트 스테판 칼슨과 2024년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에서 섬세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연주를 들려준 스나키 퍼피의 초기 드러머 스티브 프루잇의 합류로, 보다 섬세하고 서정적인 연주를 통해 거장의 품격을 들려줄 이번 공연은 탁월한 음향을 자랑하는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살아있는 재즈의 전설을 눈앞에서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빌 에반스의 팬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공연이다.

 

 

<아티스트 소개>


에디 고메즈 Eddie Gomez (bass)


빌 에반스 트리오의 마지막 베이시스트로 11년 동안 함께하며 20장이 넘는 앨범을 발매하고, 2회 그래미상을 수상하는 등, 재즈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겨온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는 그의 유연성과 빠른 반사신경으로 매우 탁월한 반주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뉴욕에서 자랐으며 1959년부터 1961년까지 뉴포트 페스티벌 Youth Band에서 활동하였다. 줄리아드 음대에서 공부를 하였던 그는, 루퍼스 존서의 섹스텟, 마리안 맥파트랜드, 폴 블레이, 주세페 로건, 게리 멀리건, 게리 맥팔랜드 등과 함께 연주하였다.

 

에디 고메즈는 1966년 빌 에반스를 만나, 그의 트리오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고, 빌 에반스와의 긴 활동기간 (1966~1977)동안 그의 든든한 사이드맨으로 명성을 얻었다. 1968년 발매된 “Bill Evans at the Montreux Jazz Festival” 앨범은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라이브 녹음으로 1969년 그래미상 (최고 재즈 연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빌 에반스 트리오 이후 그는 수많은 무대에서 연주하였으며 1978년에는 찰스 밍거스와 함께 활동하였고, 1979년부터 1984년에는 전설적인 퓨전재즈밴드 “스텝스 어헤드”에서 베니 월리스, 조앤 브래킨, 잭 드조넷, 칙 코리아와 함께 활동하였고, 스튜디오 뮤지션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콜럼비아, 프로재즈, 스트레치와 같은 음반 레이블에서 자신의 리더작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스테판 칼슨 Stefan Karlsson (piano)


스웨덴 출신의 피아니스트인 그는 뮤지션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했던 그는 13세에 교회 오르간 레슨을 받았으며 대학시절까지 꾸준히 건반악기를 다루었다. 1984년 노스텍사스 대학교(UNT)에서 유학을 하기위에 미국에 왔던 그는 이곳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1991년에는 재즈학과의 “최우수 대학원생상”을 받았으며 UNT재학 마지막 해에는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저스티스 레코드와 3년 음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졸업 후 콜로라도주 덴버와 네바다주 라스 베가스에서 활동을 해왔던 그는 네바다 대학교의 교수를 역임하였고, 2002년부터 2014년까지는 그의 모교인 노스텍사스 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을 하였다. 또한 스탠포드 재즈 워크샵의 클리니션과 연주자로 8년을 함께 하였고, 교육과 연주활동을 꾸준히 병행하였다. 그는 유럽과 북남미, 아시아의 대표 국가들을 투어 하며 다양한 페스티벌과 공연장 무대에 올랐으며, 그의 디스코그래피는 약 80개의 음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9개는 리더작이다.

 

그는 1996년 부터 전설적인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의 눈에 띄어 그의 트리오 및 콰르텟 멤버로서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유럽과 미국, 남미, 아시아를 넘나들며 왕성한 투어 활동을 하였다. 에디 고메즈와 함께 6개의 음반을 발표한 그는 여러영화 음악도 작곡을 하였는데 TV 시리즈인 멜로즈 플레이스와 파티오브 파이브 등에 참여하였다. 그는 2024년 서울숲재즈페스티벌에 에디 고메즈 트리오 멤버로 출연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서정적인 피아니즘을 선보였고, 좋은 호응을 얻었다.

 

스티브 프루잇 Steve Pruitt (drums)


어릴 때부터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두드리던 그에게 아버지가 선물해준 첫 드럼세트로 드럼과 인연을 맺으며 어린 나이에 연주를 시작한 그는 십대 시절에 기타 센터 드럼오프 (Guitar Center Drum Off)에서 10,000명의 다른 드러머들 사이에서 최종 후보로 올랐다. 그 후 그는 노스 텍사스 대학교에 진학해 쉘리 맨 장학금(Shelley Manne Scholarship)을 수여받고 에드 소프(Ed Soph)의 지도하에 재즈를 전공하였다. 그는 주로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재즈, 록, 힙합, 퓨전, 알앤비, 빅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그는 국내 뮤지션들과도 활발하게 협업을 하였고 대표적으로 송영주 콰르텟의 멤버로도 활동하였다 그는 스나키 퍼피의 초기 멤버로도 활동하였고, 현재까지 마이크 스턴, 랜디 브레커, 에디 고메즈, 지미 해슬립, 요탐 실버스타인, 조엘 프람, 챔피언 풀턴, 마이크 모레노, 브루스 포먼, 버나드 라이트, 블루 루 마티니 등과 같은 재즈의 전설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연 및 녹음으로 협업하였다. 그는 후학양성을 위해 테네시 대학교, 텍사스 대학교,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Price

R Seat
General
99,000won

S Seat
General
77,000won

Currency = KRW(₩)


Venue & Seating Chart

Seongsu Art Hall
43, Ttukseom-ro 1-gil, Seongdong-gu, Seoul
02-2204-7570
Fan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