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Chamber Music Society 8th Concert
- Date/Time
- Dec 18, 2026
- Genre
- Classic
- Venue
- Seoul Arts Center - IBK Chamber HallView Venue Info
- Age group
-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older
- Run time
- 2 hr (Intermission 15 min)
Price

PROGRAM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현악 사중주 제1번 F장조, 작품번호 18-1 (1800) I. Allegro con brio II. Adagio affettuoso ed appassionato III. Scherzo: Allegro molto IV. Allegro
Jörg Widmann (b. 1973) 현악 사중주 제10번 "카바티나" - 베토벤 습작 V (2022)
장유진, 데이빗 맥캐롤, 바이올린 / 아야네 코자사, 비올라 / 박진영, 첼로
- Intermission -
Ludwig van Beethoven 현악 사중주 제15번 a단조, 작품번호 132 (1825) I. Assai sostenuto – Allegro II. Allegro ma non tanto III. Molto adagio – Heiliger Dankgesang eines Genesenen an die Gottheit, in der lydischen Tonart (병에서 회복한 자가 신에게 바치는 성스러운 감사의 노래, 리디아 선법으로) IV. Alla marcia, assai vivace – Più allegro V. Allegro appassionato – Presto 데이빗 맥캐롤, 장유진, 바이올린 / 아야네 코자사, 비올라 / 박진영, 첼로
프로그램 소개:
서울챔버뮤직소사이어티는 제8회 공연으로 베토벤과 외르그 비드만의 사중주 세 곡을 소개합니다. 하일리겐슈타트 유서에서 호소 했듯이, 베토벤은 "오직 예술만이 나를 붙들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음악에서는 강한 생명력, 의지, 그리고 간절함이 존재합니다.
서챔소는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며, 현대시대까지 남는 그의 영향을 기리고자 독일 작곡가 외르그 비트만의 "카바티나"를 함께 선보입니다. 비트만은 존 윌리엄스와 아르보 패르트 이후로 가장 많이 연주되는 작곡가로 알려져있고, 베토벤의 후기 사중주 중 잘 알려진 "카바티나" 악장에서 영감을 받아 오늘 연주되는 곡을 작곡했습니다. 깊이 서정적이고 표현력이 강한 이곡은 베토벤의 지극히 낭만적인 작품에 현대 언어를 입힌 것 같습니다.
연말은 화려한 반면 외로움이 증가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2026년 12월 18일 저녁 7시 30분 – 베토벤의 음악에서 묻어나는 의지와 그의 사중주를 깊히 연구한 비드만의 '카바티나'로 마음의 온도를 한 결 높일 수 있길 바랍니다.
연주자 소개: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2017년 미국 Concert Artists Guild 우승 -2016년 센다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2013년 일본 무네츠구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그 외 Indianapolis 국제 콩쿠르, Michael Hill 국제 콩쿠르, Yehudi Menuhin 국제 콩쿠르 수상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이반 피셔 지휘),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 에라토 앙상블,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사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New York Classical Players, 콜럼버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협연 -멘델스존과 스트라빈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 발매 (센다이 필하모닉, 주니치 히로카미 지휘) -멘델스존, 그리그, 스트라빈스키, 시벨리우스 독주회 프로그램 음반 발매 (Octavia Records) -칼라치 콰르텟 창단멤버 -미국 말보로, 라비니아, 카라무어, 스폴레토, 마우이 실내악 축제, 올림픽 음악 축제, 이탈리아 산타 바바라 음악 축제 등 실내악 축제 참여 -Musicians from Marlboro 투어, Ravinia Steans Institute 투어, Caramoor Rising Stars 등 순회공연 -1714년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May-Jacquet" 연주
한국 예술종합학교 예술사 /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 아티스트 디플로마, 박사
현) 미국 이스트만 대학 조교수, 칼라치 콰르텟 멤버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빗 맥캐롤 - 2012년 유럽 Young Concert Artists, 클라인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 - 2002년 London Mozart Players와 데뷔 후 피츠버그 심포니 (만프레드 호넥 지휘), 비엔나 방송교향악단, 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 (시모네 영 지휘), 홍콩 신포니에타 (크리스토프 포펜 지휘), 산타로자 심포니, 남네덜란드 필하모닉, 등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 - 콘체르트하우스 베를린, 암스테르담 콘서트허바우, 위그모어 홀, 카네기홀, 케네디 센터 등에서 연주 - 미츠코 우치다, 리처드 구드, 킴 카시카시안, 마시 로젠, 피터 와일리, 셰쿠 카네-메이슨, 외르그 비드만,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등과 실내악 공연 - 말보로 음악제, 프러샤 코브, 라비니아, 옐로우 반, Gstaad 메뉴힌 축제, 챔버페스트 클리블랜드, 이스라엘 챔버 프로젝트, 포트랜드 실내악 축제 등 권위 있는 실내악 축제에 상주음악가로 출연 - 2015~2022 세계적인 앙상블 비엔나 트리오로 활동 - 2017년 비엔나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음반으로 에코 클라식 상 수상 - 2020년 비엔나 트리오의 베토벤 음반으로 오푸스 클라식 상 수상
버클리 크라우덴 음악학교 / 영국 메뉴힌 학교 / 뉴잉글랜드 음악원 /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콘체르트엑자멘 과정 졸업
현)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 미국 카네기 멜론 음악원 바이올린 교수진
비올리스트 아야네 코자사 -2011년 프림로즈 국제 비올라 콩쿠르 우승 및 실내악 상과 위촉곡 상 수상 -카네기 홀, 산토리 홀, 위그모어 홀 등 공연 -라비니아 축제, 아스펜 축제, 말보로 음악제 등 참여 -2012년 아이주리(Aizuri) 콰르텟 창단 및 11년 간 활동 -아이주리 데뷔 앨범 Blueprinting(2018) 그래미 상 후보, 미국 NPR 올해의 최고 10 음반 선정 -아이주리와 함께 오사카 국제 콰르텟 콩쿠르 대상, 미국 M Prize 실내악 콩쿠르 대상 수상 -2024년 부터 크로노스 콰르텟 합류 -2019년 바이올린, 비올라, 두 대의 첼로 조합인 사중주 OWLS 창단 -2025년 OWLS의 데뷔 앨범 Rare Birds (New Amsterdam Records) 발매 -크로노스와 함께 2025/2026시즌 카네기 홀, 빈첸자 재즈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브라질, 라트비아, 일본, 스웨덴 등 투어
커티스 음악원, 크론베르그 아카데미, 클리블랜드 음악원 졸업
현) 크로노스 콰르텟, Ayane & Paul, OWLS 멤버
첼리스트/음악감독 박진영 - 윤이상 국제 콩쿠르 준우승 및 故박성용영재특별상 수상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미국 데뷔 (에센바흐 지휘), 서울시향, 대구시향, KBS교향악단, 독일 슈투트가르트 챔버오케스트라, 중국 Xiamen 오케스트라, 미국 Brevard Festival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 안네 소피 무터와 그녀의 Virtuosi 앙상블과 유럽 순회공연 - 이탈리아 Spira Mirabilis와 함께 6개 도시 순회공연 - 말보로 페스티벌, Prussia Cove Open Chamber Music, 미국 Ravinia, 스위스 Verbier, 이탈리아 Sermoneta, 평창대관령음악제, 서울스프링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제 초청 연주 - 뉴욕 Brooklyn Chamber Music Society, 필라델피아 Chamber Music Society, Marinus Ensemble, 벨기에 Cello Society와 초청 연주 - 필라델피아 고음악 단체 Gamut Bach Ensemble의 창단 멤버 - 로테르담 필하모닉, 네덜란드 필하모닉,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말러챔버오케스트라 객원수석,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준단원 -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발탁으로 서울시향 2수석으로 활동,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수석으로 활동 커티스 음악원 졸업 /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 / 베를린 예술대학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 수료
현) 미국 카네기 멜론 음악원 첼로 교수진, 미국 동부 중심으로 연주활동
서울챔버뮤직소사이어티:
서울 챔버뮤직소사이어티(SCMS)는 최고의 실내악 공연을 기획하고자 시작되었다. 서울 챔버뮤직소사이어티는 비영리 단체이며 고정된 멤버가 아닌 한국을 비롯한 세계각국의 훌륭한 연주자를 소개하고 연주자간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추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잘 알려진 명곡의 재발견 뿐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곡들을 발굴여 연주하고, 또 살아 숨쉬는 공연장으로 현존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 시즌 다양한 편성과 최고의 연주로 관객들에게 실내악의 매력을 전하고
클래식 음악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매개체가 되고자 한다.
2019년 오프닝 연주는 소프라노, 바이올린, 첼로, 그리고 피아노로 "낭만"을,
(임선혜, 조진주, 박진영, 김규연)
2020년 제2회는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죽음과 시간의 끝"을 기획했으며, (채재일, 데이빗 맥캐롤, 박진영, 김태형)
2021년 제3회는 플루트, 하프, 첼로, 퍼커션으로 "비의 위로"를 기획, (조성현, 시반 마겐, 박진영, 김은혜)
2022년 제4회 공연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우정: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씌어진 곡들" (김수연, 데이빗 맥캐롤, 이한나, 박진영)
2023년 제5회 공연으로 메조소프라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VIVID: 표현의 방식" (백재은, 데이빗 맥캐롤, 박진영, 문지영)
2024년 제6회 공연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고독으로 빚어진 음악" (김수연, 데이빗 맥캐롤, 이한나, 김범준, 박진영)
2025년 제7회 공연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를 위한 "자연의 영감" (크리스텔 리, 데이빗 맥캐롤, 이한나, 박진영, 김다솔)
2027년 제9회 공연은 클라리넷,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흥과 한" (김상윤, 이지혜, 데이빗 맥캐롤, 이한나, 박진영)
를 기획 중이다.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더 다양한 편성으로 확장하여 훌륭한 연주자들에게는 좋은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최고의 실내악연주를 제공한다.
이 시대의 훌륭한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서울챔버뮤직소사이어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Price
Venue & Seating Chart

- 2406 , Nambusunhwan-ro , Seocho-gu , Seoul
- 1668-1352
- http://www.sa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