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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I: 미국
SPO Chamber Classics I: America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
Saturday, 28th February, 2026 5 PM Sejong Chamber Hall
바이올린 허상미, 최해성
Sangmee Huh, Haesung Choe, violin
비올라 성민경
Minkyung Sung, viola
첼로 김소연
Soyun Kim, cello
더블베이스 조정민
Jungmin Cho, double bass
트럼펫 제프리 홀브룩, 진예찬
Jeffrey David Holbrook, Yechan Jin, trumpet
피아노 이효주
Hyojoo Lee, piano
데이비드 샘슨 (1951-), ‘해방’ (2004)
David Sampson, Breakaway
에이미 비치 (1867-1944), ‘로망스’ (1893)
Amy Beach, Romance
아스토르 피아졸라 (1921-1992),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과 ‘봄’ (1970) *호세 브라가토 편곡
Astor Piazzolla,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Winter’ & ‘Spring’, arr. Jose Bragato
필립 글래스 (1937-), 현악 사중주 제2번 ‘동반자’ (1983)
Philip Glass, String Quartet No. 2 ‘Company’
조지 거슈윈(1898-1937), ‘랩소디 인 블루’(1924) *릭 드종 편곡
George Gershwin, Rhapsody in Blue *arr. Rick DeJonge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실내악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장르의 용광로다. 데이비드 샘슨의 ‘해방’에서는 전자음악을, 필립 글래스의 현악 사중주에서는 미니멀 리듬을, 남반구에서 건너온 손님인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작품에서는 탱고를 만날 수 있다. 에이미 비치의 ‘로망스’ 에서는 미국이라는 국가와 어울리지 않는 유럽풍 낭만주의도 느껴진다. 미국의 전통음악이자 이제는 예술 음악으로 자리 잡은 재즈도 빼놓을 수 없겠다. 공연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와 함께 ‘미국 음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가능한 한 모든 답변을 내놓으며 마무리된다.
총 소요 시간 약 70분 (휴식 포함)
공연 전 해설 진행 (진행자: 박종욱, 약 15분)
R 70,000 S 40,000 A 10,000